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...
K3 승용차에 당첨된 이민재 동문(오른쪽)
박삼구 총동문회장이 직접 추첨한 K3 승용차 당첨의 행운은
1,200 : 1 의 경쟁을 뚫고 이민재 동문(경제원 03입)에게 돌아갔다.
이민재 동문은 '연세' 2행시로
"연"은 가장 높이 날라야 가장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~~
"세"상을 무한히 사랑하며 가슴속 깊이 뜨겁게 품고 갑시다!!!!!
라는 소감을 말하였다.
행운은 나누면 배가 되고
불운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기에
행운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.
행운의 회사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